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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밀양시에 따르면 생태관광지역 지정제는 환경적 보전가치가 있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지정, 생태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2013년부터 도입된 제도로서 이번 선정은 환경부와 생태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서면 및 현장평가를 거쳐 결정됐다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면 주민협의체를 중심으로 재정지원, 홍보 등을 지원해,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통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이 가능해 진다.
이번에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표충사, 사자평 습지와 재약산, 천황산 일원의 약 5㎢의 면적이다.
이 지역은 2016년 6월 착공한 재약산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곳으로, 시는 생태관광과 연계 시 관광명소화 작업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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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재약산은 고산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는 대규모 산림과 억새군락지가 입지해 있으며 재약산과 천황산 정상은 영남알프스의 1000m 이상 산들이 병풍처럼 둘러쌓인 명산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표충사는 호국성지로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사명대사의 충훈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천년의 역사를 가진 사찰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생태관광지역 지정을 계기로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 건립과 연계, 천혜의 자연환경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통해 지역관광 정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