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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연휴 병원·약국 응급진료대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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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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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진료체제 가동, 휴일지킴이 약국 22곳 운영
창녕군청00
경남 창녕군은 설 연휴 4일 동안 응급진료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인 한성병원과 창녕서울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체제를 가동하고, 응급진료기관 31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22곳이 운영된다.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에서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역별로 나누어 주간 진료를 실시하고, 특히 군 보건소는 설 당일 정상진료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창녕군 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의료기관 및 약국의 지정일 진료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응급․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적극 대비하여 안전한 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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