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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설관리공단, 수영장 수질정보 공개로 신뢰도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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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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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광판 설치...수온,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공개
각종 정보공개로 투명성·책임성 강화
0209 밀양시시설관리공단, 수영장 수질정보 등 공개
밀양스포츠센터 수영장에 설치된 수질정보공개 LED 전광판 /제공=밀양시시설관리공단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밀양스포츠센터 내 수영장 수질정보를 LED전광판을 통해 공개,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수영장에 설치된 LED 전광판은 1일 3회 수온,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정보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현재 수영장은 7레인으로 29도 내외의 수온으로 잔류염소는 0.50㎎/ℓ, 수소이온농도는 7.2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 법적기준치는 잔류염소 0.4~1.0㎎/ℓ , 수소이온농도 5.8~8.6 이다.

이번 정보공개로 1일 1000여명의 이용객이 직접 수영장의 수질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수영장 정보 이외에도 시설물 관리에 따른 각종 정보를 지속 공개할 계획이다.

박철석 이사장은 “공단에서 시설물 관리를 하면서 각종 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 충족에 한발 더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 투명성 강화 등 서비스 수준 개선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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