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접속자 폭주에 따른 서버 장애 우려로 불가피하게 내부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연장함에 따라 내려진 결정이다.
지닉스는 최근 사전 예약 등록을 위한 사이트 방문자 수가 급증하면서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추가적인 안정화 작업이 요구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무리하게 오픈을 강행할 경우 시스템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 회원들에게 안정적인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불가피하게 거래소 오픈 일정을 뒤로 미뤘다고 밝혔다. 자세한 오픈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지닉스 관계자는 “부득이하게 오픈 일정을 연기하게 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짓고 안정적인 거래소 오픈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