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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설맞이 밀양물산소비 및 물가안정 캠페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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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12.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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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한파로 힘겨운 전통시장에 활력을
0212 경기침체와 한파로 힘겨운 전통시장에 활력을(3)
박일호 시장이 물가모니터 요원 등과 같이 전통시장 살리고 소비를 촉진하기위한 밀양물산소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설날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최강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2일 밀양물산소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상인회, 동주민자치위원회, 물가모니터 요원 등 50여명은 밀양전통시장과 내일동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밀양 물산소비와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시는 2015년부터 물산소비운동을 시작하여 올해에도 물산소비운동 캠페인, 온누리상품권 구매 운동을 비롯하여 지역농산물을 자매결연도시에 판매·홍보하는 등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밀양시 물산 홍보에 노력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경기침체와 계속되는 한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전통시장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고 있다”며 “이번 ‘설날맞이 밀양물산소비 캠페인’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모든 시민들이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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