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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통상부가 13일 발표한 1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한 32만2408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 일부업체의 부분파업에도 불구하고 조업일수가 20일(작년 1월)에서 올 1월 22일로 늘어난 영향 때문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내수는 영업일수 증가(20일→22일), SUV판매 호조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8.5% 증가한 13만4139대 판매했다. 국산차는 5.6% 증가한 11만2174대, 수입차는 26.9% 증가한 2만1965대를 각각 판매했다.
수출부문에서는 소형SUV 및 친환경차의 인기 지속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96,835대 수출했다. 북미·아시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수출 증가로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대비 9.0% 증가한 32억4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지역별로 수출실적 증감률을 보면 북미는 전년 동월대비 50.1%(12억7200만달러) 감소했고, EU는 27%(6억8700만달러), 중동은 5.2%(3억4900만달러), 중남미는 19.5%(2억4000만달러), 오세아니아 51.7%(2억1900만달러), 기타유럽은 69.9%(2억1700만달러) 증가했다. 아시아는 23.1%(1억3900만달러) 감소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