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1월 車 수출·생산·내수 ‘트리플 상승’… 조업일수 증가 등 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13010007980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2. 13. 11: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자동차산업
1월 국내 자동차산업 월간 실적은 생산(8.2%), 내수(8.5%), 수출(10.4%) 모두 상승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산업자원통상부가 13일 발표한 1월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한 32만2408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 일부업체의 부분파업에도 불구하고 조업일수가 20일(작년 1월)에서 올 1월 22일로 늘어난 영향 때문이라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내수는 영업일수 증가(20일→22일), SUV판매 호조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8.5% 증가한 13만4139대 판매했다. 국산차는 5.6% 증가한 11만2174대, 수입차는 26.9% 증가한 2만1965대를 각각 판매했다.

수출부문에서는 소형SUV 및 친환경차의 인기 지속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한 196,835대 수출했다. 북미·아시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수출 증가로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대비 9.0% 증가한 32억4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지역별로 수출실적 증감률을 보면 북미는 전년 동월대비 50.1%(12억7200만달러) 감소했고, EU는 27%(6억8700만달러), 중동은 5.2%(3억4900만달러), 중남미는 19.5%(2억4000만달러), 오세아니아 51.7%(2억1900만달러), 기타유럽은 69.9%(2억1700만달러) 증가했다. 아시아는 23.1%(1억3900만달러) 감소세를 보였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