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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열 남동발전 신임사장 취임식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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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2. 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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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열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신임사장. /제공 = 한국남동발전
유향열 전 한국전력 해외사업부사장이 제7대 한국남동발전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

13일 남동발전은 유 신임 사장이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유 사장은 1958년 충남 공주 출생으로 공주사대부고,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헬싱키경제대학원 공기업경영학 MBA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

한국전력에서 충남본부 당진지사장, 해외사업운영처 처장, 필리핀 법인장, 해외부사장 등을 역임한 전력분야 해외사업 전문가다.

이날 취임식에서 유 사장은 “정부의 에너지전환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들어주는 직장, 이해와 배려 그리고 사랑이 넘치는 직장 문화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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