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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는 새로운 30년을 위한 슬로건을 ‘세계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동행(A Beautiful Way to the World)’으로 정했다.
이는 “‘이해관계자들과의 아름다운 동행(A Beautiful Way)’과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가는 항공사(To the World)’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아름다운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48명이 참석했다. 아시아나는 회사를 위해 헌신한 7개팀 및 128명의 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장기근속자 1284명에게도 포상했다.
김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창립은 27년간 이어지던 국내 항공시장의 독점체제를 무너뜨려 참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에 경쟁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경영정상화 과정을 통해 회사가 전환점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항공사로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