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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1·3세대가 정서적으로 어우러지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영유아시설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모시고 우리 민족의 전통과 예절을 알려주며 어르신과 영유아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는 것이 협의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은경(책읽는 어린이집) 영유아분과장은 “세배하기, 재롱발표, 함께하는 음악교실, 인형극 관람 순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1·3세대가 정신적이고 문화적으로 소통하여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영유아의 예의범절을 습득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6개 실무분과는 복지사각지대발굴과 더불어 노인·여성·장애인·영유아·아동청소년 대상자별 복지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지역사회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