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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군민을 위한 에너지 복지혜택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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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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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시가스 420세대 추가 총 3160세대 공급 및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180214(도시가스 배관공사 장면)
창녕읍 도시가스 시공 현장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군민들의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해 창녕읍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도시가스 공급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2011년부터 추진된 도시가스 보급 사업은 2014년 11월 동보하이빌 아파트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창녕읍 공동주택 등 2740세대에 공급했다.

올해 창녕읍 탑마트, 창녕청소년수련관, 창녕읍 말흘교 일원 42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을 목표로 공급배관 설치공사를 실시한다.

도시가스는 저렴한 가격과 별도 저장 공간이 필요 없는 편리성과 폭발위험이 매우 낮은 안전성, 그리고 가계비 부담을 덜어 주기 때문에 주민들로부터 호응도가 높다.

또 군은 올해부터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실시해 지리적 한계 등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있는 농촌 마을에 연료비 부담 완화와 안전성, 편리성 등을 더욱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서민층을 위한 가스시설 배관 설치 사업과 가스 타임밸브 보급 사업을 올해도 추진해 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 도시가스 확대 공급과 농촌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를 보급해 안전하고 편리한 가스 공급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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