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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구감소 위기 극복 위한 ‘近者說 遠者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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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2. 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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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실정 맞는 정책기반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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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저출산 극복 및 인구증가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회는 전국적인 현상으로서 시가 겪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와 지속적인 자연 인구감소 위기를 맞아,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여 전 부서의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통해 인구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문재인 정부의 새로운 정책방향과 제3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기반 조성하고, 인구증가 동력을 마련에 나선다.

본청과 읍면동에서 발굴된 인구증가 시책을 지속 실천해 인구증가에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박일호 시장은 “근자열 원자래(近者說 遠者來)라며, 타 지역의 사람들이 찾아오게 하기 위해서 우선 우리 시민부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살기 좋은 도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장착한 전문성 있는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전 부서에서는 적극적으로 인구증가 추진시책이 실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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