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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민간 위탁운영 대비 8억 6천만원의 예산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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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2. 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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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민간 위탁운영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 변경
안성시, 소각장 위탁 운영 후 연간 8억 6천만원 절감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전경
안성시는 지난 2016년 7월 1일 자원회수시설(소각장)의 위탁운영을 기존 민간 위탁운영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 변경해 지난해 위탁운영비를 정산한 결과 민간 위탁운영 대비 8억6000만원의 예산이 절감됐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공인기관에 원가분석 연구 용역의뢰 결과 민간위탁시 연간 21억9000만원의 소각장 운영비가 지출될 것으로 분석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소각장 운영비를 정산한 결과 13억3000만원이 지출되어, 기업이윤과 부가세 등을 포함해 연간 8억6000만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이뤘다.

1일 50톤 처리가 가능한 보개면 북좌리에 소재한 안성시 소각장은 지난 2003년 3월, 국·시비 등 159억원을 투입, 2005년 6월 완공과 함께 가동을 시작해 지난해에만 1만3316톤의 가연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는 등 지금까지 16만6464톤을 처리해 왔다.

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운영 등에 대해 지속적인 시설점검, 개선으로 사고예방 및 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한 운영예산 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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