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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대우, 김영상 사장 재선임 “글로벌 종합사업회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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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2. 2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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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상 사장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제공 = 포스코대우
포스코대우는 21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김영상 사장을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 후보로 재추천 된 김 사장은 토론토지사장, 모스크바지사장, 철강본부장 등을 거쳐 지난 2015년 7월에 사장으로 선임됐다.

포스코대우 측은 “김 사장 연임으로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의 도약과 함께 2 Core(철강·자원개발) + 3 Expansion(자동차부품·식량·IPP) 전략 실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민창기 경영기획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사내이사 후보로 신규 추천됐다. 민 부사장은 상해난생대우법인장, 투자관리실장 등을 거쳐 올 1월부터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비상무이사로는 정탁 포스코 부사장이, 사외이사로는 강희철 율촌 대표변호사와 이기영 경기대학교 교수가 재추천됐다.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은 다음달 12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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