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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밀양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농한기를 맞아 많은 어르신들이 모여 여가시간을 보내고 있는 읍·면·동 경로당(삼랑진읍 내송, 산내면 내촌, 삼문동 휴먼시아)을 방문하여 총 21회에 걸쳐 ‘기억튼튼 건강교실’을 진행했다.
인지재활 워크북을 이용한 일대일 학습 활동과 치매예방 체조,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두뇌훈련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경로당에서 화투만 치다 그림도 그리고 체조도 배우니 다시 젊어진 듯 힘이 나고 다음 수업이 계속 기다려진다”며 소감을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걱정없는 밀양시 만들기에 온 힘을 쏟겠다”며, 3월 5일부터 보건소에서 상시 진행할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