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붉은불개미 발견은 지난해 9월 부산 감만부두에서 발견된 이후 두 번째이다.
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발견된 붉은불개미는 1마리로 번식 능력이 없는 일개미로 확인됐다. 외부 기온도 낮아 검역창고 밖으로 확산되거나 정착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역본부는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해당 묘목과 컨테이너에 대해 훈증 및 소독을 실시했다.
해당 창고와 주변지역에 살충제 투약, 개미 유인용 트랩 설치 및 정밀조사 등 긴급조치에 나섰다.
검역본부는 만일의 경우 대비해 중국 복건성에서 선적된 고무나무 묘목에 대해서는 수입자 자진소독을 유도하고, 미실시 시 현장검역 및 정밀검역 수량을 2배로 확대했다.
또한 최근 중국 복건성에서 수입된 고무나무 묘목 재배지에 대해서도 일제 예찰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