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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공하수처리시설 확대’ 14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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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2. 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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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공공하수처리시설
경기 가평군이 주민생활환경 개선과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507억여원을 투입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하수관로 정비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가평읍, 청평면, 상면 일원에 대해 간선관로 16.1㎞, 배수설비 174개소 등 차집관로정비 시범사업을 다음 달 완료할 방침이다. 또 올해는 설악면 회곡리, 조종면 운악리 일원 1.6㎞와 가평읍 보납로 0.15㎞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비롯해 상면 연하리 일원 0.5㎞ 배수로 정비공사, 청평면 상천4리 2.3㎞, 가평읍 승안리 및 설악면 선촌리 각 1.7㎞, 청평면 대성리 0.46㎞, 가평읍 마장2리 송정마을 1.0㎞ 오수관로 정비공사 등을 실시한다.

2019년까지 일일 시설용량 3500톤과 간선관로 25.2㎞의 가평공공하수처리시설 2차 증설과 함께 일일 시설용량 1300톤의 신천공공하수처리시설 1차 증설사업도 추진된다. 이와 함께 하수관로 25.0㎞, 배수설비 590개소 등 북면하수관로 정비사업도 내년까지 진행된다.

특히 2020년까지는 우수관로 신설, 빗물받이 설치하는 등 하수정비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을 단계적으로 완공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6만4000여 군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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