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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이날 오전 동계올림픽 현장을 방문해 일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전 교육을 받았다.
이어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스키 크로스 경기가 열리는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관람 티켓 확인과 자리 안내 등 관람객 안내 활동을 했다. 경기가 끝난 이후에는 관람객들의 퇴장을 도왔다. 김 장관의 자원봉사활동은 동계올림픽 개막 직후인 지난 10일 강릉 컬링센터를 찾아 관람객 안내 봉사를 한 후 두번째다.
이후 김 장관은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소방 관계자들과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장 현장의 안전·치안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경기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한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또 자원봉사자 150여 명을 만나 이들의 노고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부탁했다.
김 장관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아무 대가없이 자리를 지켜주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야 말로 이번 대회의 주역”이라며 “자원봉사 기간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이 큰 재산이 돼 여러분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동계올림픽 기간 중 화재는 4건이 발생했고, 구조 5건, 구급 412건의 소방활동을 펼쳤다. 병원이송의 경우 332건(372명)이 있었고 이중에는 북한선수단 임원 1명(급성 신우신염), 선수 1명(훈련중 부상)도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