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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철 밀양농협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피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이 도난 당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블랙박스를 구입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이 수확한 농산물이 안전하게 보관 관리될 수 있도록 농협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밀양농협에서 기탁한 블랙박스는 3월 중으로 방범용 CCTV가 없는 농산물 보관창고, 비닐하우스 등 농산물 도난사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설치, 농산물 도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범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선록 서장은 “앞으로도 농산물 도난 예방을 위한 맞춤형 방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밀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