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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팀 부산’ 참가자들, 지방선거 승리 위한 결의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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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02. 2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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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팀 부산” 참가자들 원팀으로 승리하자며 24일 결의 하고 기념 찰영 했다.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경선승복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자며 더불어주당 예비후도들로 구성된 ‘원팀 부산’이 지난 24일 선포식을 갖고 단합을 과시했다.

25일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에 따르면 이날 원팀은 부산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 광장에서 오거돈 전 해양수산부장관, 박재호 국회의원, 정경진 전 부산시 행정부시장 등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들이 당원 등 300여명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또 원팀 부산에 합류를 선언한 해운대구청장 후보, 남구청장 후보, 부산진구청장 후보, 기장군수 후보, 해운대을 보궐선거 후보,들이 참석했다.

오거돈 전 장관은 “고인 물은 썩게 마련이다. 30년 자유한국당의 부산 독점권력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바꾸자”며 “혼자서는 바꿀 수 없으니 우리가 하나가 돼 부패한 부산 지방권력을 교체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은 “부산 원팀의 좋은 사례를 서울, 광주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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