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동북부 인구 100만 거점도시 도약의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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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은 와부읍·양정동 일원에 206만㎡ 규모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09년 계획을 발표하고 서강대 유치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으나 서강대가 캠퍼스 이전 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사업이 지연, 지난해 협약을 해지하고 역세권 개발사업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했다.
지난해 7월 남양주시는 4차 산업 관련 도시첨단산업시설 도입 등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8월부터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공람 등 행정절차를 진행해 이번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남양주시는 양정역세권 복합단지에 정보통신(ICT) 기반 ‘저공해 첨단 산업’을 유치해 4차 산업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정부 정책사업인 주거복지 로드맵을 반영한 맞춤형 공공주택 등 주거단지를 조성, 이상적인 직장·주거 근접 복합도시를 건설할 계획이다. 또 올해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완료하고 내년에 개발계획 수립 및 토지보상 등의 절차를 거쳐 2022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는 구상이다.
이석우 시장은 “양정역세권 개발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주민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개발, 수도권 동북부 100만 거점도시에 걸맞은 명품 자족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