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도에 따르면 총 사업비 6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생물다양성을 보전·증진시키고, 생태탐방과 자연학습 기회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환경보전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진주시 금호지 등 4개소에 39억원을 투입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복원하고 도민의 힐링과 체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김해시 화포천, 양산시 당곡천 등 6개소에 23억원을 투입해 자연환경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학습할 수 있는 생태학습관과 생태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신규사업지로 선정된 ‘진주 금호지 자연생태공원’은 습지관찰원, 탐방데크, 논습지, 숲속교육장 등을 설치해 시민의 휴식공간과 생태교육장으로 활용한다.
|
‘김해 화포천 생태체험장’은 화포천 습지생태공원 주변의 훼손된 유휴 부지를 친환경 수생식물체험장으로 조성해 생태계 복원과 시민의 체험·휴식공간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도는 2006년부터 ‘통영 RCE자연생태공원’ ‘의령 곤충생태학습관’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 등 다양한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21개소를 완공해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 중에 있다. 2030년까지 21개소를 추가로 확충해 총 42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
강호동 도 환경산림국장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이 미래세대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개발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운영·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