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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개정 효과 ‘수산물 설 명절 선물 판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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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2. 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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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명절 자체 수산물 매출과 선물 판매가 늘었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전복, 굴비, 갈치, 옥돔 등 주요 선물품목 중 판매가격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상품 매출액이 전년대비 25.6% 급등했다. 수협중앙회 전체 수산물 판매액도 6.8% 늘었다.

품목별로 판매가격 5만원 이상 10만원 미만 전복 선물상품 매출액이 160.6% 급증했고, 같은 가격대의 갈치와 옥돔, 굴비는 각각 69.7%, 19.1%, 13.8% 순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수협 관계자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매출이 저조했던 전복, 갈치 등 주요품목 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면서 “수산물 선물가액 상향 조치로 수산물 전체 매출이 늘어나면서 어가경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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