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업부, 말레이시아·싱가포르서 외국인투자 유치 활동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27010015592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2. 27. 09: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정부가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해 추진하는 신남방정책의 핵심 국가로 이 두 국가의 대한(對韓) 투자는 2003~2007년 29억1000만 달러에서 2013~2017년 92억2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산업부는 한국의 투자 매력으로 4차 산업혁명 육성 등 혁신적인 산업 여건,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세계 시장 77%와 연결된 플랫폼, 한류로 대표되는 콘텐츠·소비재 투자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국부펀드를 비롯한 재무적 투자자들에게 지역개발사업, 외국인 투자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인수합병(M&A) 매물 등을 제시해 투자 관심을 불러일으킬 방침이다.

말레이시아에서는 국부펀드·연기금·공장 설립을 고려하는 소비재 업체·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는 재무적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1 대 1 심층면담을 진행한다.

싱가포르에서는 한국기업 M&A 딜을 진행하고 있는 세계적 투자은행, 한국 물류, 부동산, 문화콘텐츠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모펀드 등 재무적 투자자를 비롯해 건설기계, 차량용 경량화 소재의 한국생산을 고려하고 있는 유망 제조업체, 한국 에너지 전환정책에 주목하여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투자에 관심이 있는 기업 등 약 1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발굴된 해외투자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유치활동을 강화해, 조기에 투자가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