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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5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12일까지 시 감사관을 단장으로 5개반 20명의 감찰단을 편성해 지방선거 개입, 관행적·구조적 비리, 기강문란 행위, 행동강령준수, 민원처리, 복무규정준수 여부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처리 지연 및 부당처리 등을 집중 단속한다.
집중감찰 대상은 시 소속 기관은 물론 남양주도시공사 등 시 산하·유관 기관을 포함하며 △공직자의 줄서기 행위 △선거개입 및 공명선거 저해 행위 △기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훼손 행위 등에 대해 고강도의 감찰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비위 관련자 및 복무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하고 상급자까지 연대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용 남양주시 감사관은 “이번 감찰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한다”며 “감찰활동 결과 공직자의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엄중 문책하고 정치중립 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