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 6.13 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100일 집중감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228010016445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3. 04. 08:3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양주시청
경기 남양주시가 6.13 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개입 차단과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공직사회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공직기강 100일 집중감찰활동’을 펼친다.

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5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12일까지 시 감사관을 단장으로 5개반 20명의 감찰단을 편성해 지방선거 개입, 관행적·구조적 비리, 기강문란 행위, 행동강령준수, 민원처리, 복무규정준수 여부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민원처리 지연 및 부당처리 등을 집중 단속한다.

집중감찰 대상은 시 소속 기관은 물론 남양주도시공사 등 시 산하·유관 기관을 포함하며 △공직자의 줄서기 행위 △선거개입 및 공명선거 저해 행위 △기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 훼손 행위 등에 대해 고강도의 감찰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투명한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비위 관련자 및 복무규정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하고 상급자까지 연대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김기용 남양주시 감사관은 “이번 감찰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실시한다”며 “감찰활동 결과 공직자의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사안에 따라 엄중 문책하고 정치중립 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