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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다문화가정 ‘레인보우합창단’과 오찬…“평창올림픽 애국가 제창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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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02. 2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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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초청한 이낙연 총리
이낙연 국무총리가 28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2018 겨울올림픽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부른 레인보우합창단 어린이들과 오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는 2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음악을 통해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레인보우합창단 어린이 33명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했다.

다문화가정 학생과 한국학생으로 구성도281레인보우합창단은 지난 2009년 창단됐고,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G20 정상회담 특별만찬, 인천아시안게임 폐회식 등에서 공연을 옰猪”竪262했다. 현재 15개국 60명의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9일 평창 겨울올림픽 개회식에도 참여해 애국가를 제창한 바 있다.

이 총리는 이날 합창단 어린이들을 만나 “이번 올림픽 개회식의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가 여러분의 애국가 제창이었다”며 “올림픽 이후 만나고 싶은 사람이 많았는데, 제일 먼저 만나는 사람들이 여러분”이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어 “앞으로도 이런 공연 등을 포함해 여러분의 학교생활, 지금의 생활이 더 재미있고 풍성해 졌으면 좋겠다”며 격려했다.

한편 이날 오찬에는 장미아 레인보우합창단 단장,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 김성희 한국다문화센터장 홴諍262함께 참석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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