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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웰빙 관광객 유혹하는 우포늪 생태체험학습관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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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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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생태체험장14
우포늪 생태체험장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우포늪과 우포늪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새롭고 다양하게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우포늪 생태체험학습과 체험부스를 확대 운영한다.

4일 창녕군에 따르면 생태체험학습관은 우포의 사계 홍보영상물을 제작하는 등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생태관련 전문가를 초청,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연간 38회)운영하는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우포늪의 다양하고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우포나룻배 만들기, 우포 동·식물 쿠키만들기, 버들피리 만들기 전통놀이체험 등 참여자들에게 우포늪의 생태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주목된다.

첫 체험학습프로그램은 3월 10일 애니메이션‘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에 참여한 습지전문가 전원배 강사를 초빙해 ″습지와 인간″이라는 주제로 그 서막을 올리게 된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운영하고 있는 체험부스는 우포늪 전시관의 단순한 관람문화에서 벗어나 직접 스케치하고 그림을 그려 체험하는 공간으로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과 관람 참여율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우포따오기 야생방사의 첫 해를 기념하고 따오기에 대한 중요성과 생태복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따오기는 사랑이다″ 주제로 따오기 모빌 및 드림캐쳐 만들기 등 우포늪만이 갖는 차별화된 새로운 체험코너도 병행해서 운영한다.

우포늪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새롭고 다양한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체험부스, 그리고 우포의 사계 홍보영상물 등을 통해 우포늪과 우포늪생태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서 색다른 체험과 볼거리를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창녕군 생태관광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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