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sized_20180304_112134 | 0 | | 초동쉼터 전경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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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초동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영철)는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지역 출신 출향인들의 애환과 향수를 담고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초동 쉼터’를 조성하고 4일 개원식을 가졌다.
 | 002 | 0 | | 초동 쉼터에 설치된 애향시비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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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쉼터 추진위원회는 초동면 신호리 804-1번지 2600㎡ 부지에 2015년 7월 착공하여 공원에 기증목을 심고 시비, 애향비, 벤치, 경관석 등을 설치하여 지역 주민들의 쉼터를 조성했다.
 | Resized_20180304_114940_8688 | 0 | | 초동쉼터 애향비 제막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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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원식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개원식, 애향비 제막식, 통기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특히 새마을 남녀지도자의 점심식사 봉사, 자율방범대의 교통통제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행사 참여로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남성곤 추진위원장은 “항상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환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조금이나마 고향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며, 공원 조성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출향인들에게도 감사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박일호 시장은 인삿말을 통해 “초동면민과 초동향우인의 염원인 초동쉼터 개소를 축하한다”며 “초동 신호저수지 경관개선사업이 향우와 주민들이 같이한 첫 사업이라며 대단한 일을 하신 주민들과 초동 향우인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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