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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화백은 60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항상 가까이 있어 그 소중함을 깨닫기 어려운 우리의 궁궐을 극사실화로 그려내, 한국의 궁궐이야말로 진짜 ‘보물’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의 그림은 한국 건축물의 문화재적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자긍심을 가지게 한다.
김 화백은 무려 8년에 걸쳐 수원화성의 미(美)를 화폭에 담은 18점의 그림을 완성해 지난 2016년 ‘수원화성’을 출간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고등학교 미술 창작 교과서에도 실려 있을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다.
산울림아트앤크래프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