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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면서 “국회 내 개헌 논의 시한도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번 주를 국회 내 개헌안 마련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보고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개헌 협상에 소요되는 시간을 제외하고도 개헌안 공고, 국민투표 실시 등을 감안하면 1분 1초를 아껴써도 시간이 촉박하다”며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가) 13일 자문안을 마련해 대통령에 보고할 예정인 만큼 국회 차원의 논의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문재인 정부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 출발점이 돼야 한다. 민주주의의 토양을 살찌우고 전국이 발전하며 고루 잘사는 한국 100년의 디딤돌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안심하고 지방 정부의 살림살이를 맡길 수 있는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 발굴과 맞춤형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또한 이날 오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어 6월 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지방선거 혼란을 최소화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 기관은 선거구 획정에 따른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