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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99억원을 투입해 함박산 농촌테마공원 및 남산공원 둘레길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고품격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역주민의 여가선용을 위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속가능한 경제림 조성과 정책숲 및 공공산림 가꾸기, 생활권 중심의 사방시설 확충에 전력을 다하고, 취약계층 고용으로 녹색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등 산림자원의 활용도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올해는 경제수 조림 등 산림자원 60㏊ 조성, 아름답고 매력 있는 산림경관 조성을 위한 정책 숲가꾸기 810㏊ 등 산림자원을 조성해 산림소득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산림사업 녹색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실업자와 장년층 퇴직자가 참여하는 산림바이오매스작업단을 연말까지 운영하고, 증가하는 산림교육 수요 추세를 반영해 숲 해설 사업을 지속 실시해 산림교육전문가의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산사태취약지역의 관리와 안정화를 위한 사방댐 3개소 등 사방사업을 시행하고,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기능을 증진한다는 방침이다. 조림지의 철저한 사후관리로 조림 성공률을 높이고 특색 있는 숲길 조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 조성으로 숲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 밖에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산물을 수집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전달한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녹색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함박산 농촌테마공원과 남산공원 둘레길 조성으로 군민들이 숲에서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