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신민석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소형기 3대, 대형기 2대 도입으로 외형 성장과 기재 효율화가 나타나 저비용항공사 내 가장 높은 영업이익률 달성도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현재 진에어가 대형기를 투입하고 있는 주요 노선의 1~2월 탑승률은 호조세를 유지했다. 케이프투자증권 전망에 따르면 신규 취항한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1·2월 탑승률은 각각 88%·88.5%, 하와이는 80%·79.5%다.
신 연구원은 “유가 상승으로 비용 증가가 우려되지만 환율 하락으로 1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월 인천공항 이용객수에서 제주항공이 전년대비 38.8% 증가했지만, 진에어는 13.2% 늘어나면서 투자자들이 실망했다. 다만 동남아 운항시간은 4~6시간으로 단순 이용객수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