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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에 따르면 김기성 선수는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정구 국가대표선발전에서 순천시청 김동훈 선수와 편조를 이뤄, 결승에서 지난해 국가대표 김재복·김주곤 조를 5대0으로 제압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김기성·김동훈 조는 8월에 열릴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기성 선수는 2009년 창녕군청 정구단에 입단해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으며, 생애 첫 국가대표 선발로 그 실력을 증명했다.
창녕군청 김용국 감독 등 8명의 지도자와 선수단은 매년 전지훈련을 통한 집중 훈련과 실전에 가까운 일상 훈련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으로 주요 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고 있다.
군은 정구 동계훈련팀 방문을 장려하고 추계 한국실업연맹전을 유치하는 등 정구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단원들의 노력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