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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억9000만원을 투입, 친환경인증 농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우렁이, 오리, 쌀겨, 천연살충제, 논두렁 물막이판 등 친환경농자재를 지원한다.
지원 단가는 ㏊당 유기 인증 200원 이하, 무농약 인증 150원 이하며 오는 1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국고보조금으로 지원 중인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유기농업자재 등 타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자재는 지원이 제외되며 상토는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된 제품도 지원에서 제외된다.
또 지역 친환경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업 직접지불제를 오는 31일까지 신청 받고 있다.
지원 단가는 ㏊당 논은 유기 70만원, 무농약 농산물 50만원, 밭의 경우 유기 130만~140만원, 무농약 110만~120만원이다. 유기농산물을 생산해 직불금을 최장 5년(5회)간 지급 받은 필지에 대해서는 논 35만원, 밭 65만~70만원을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올해 친환경농업의 생산·유통기반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유기농업자재지원, 친환경 우리밀 생산단지 지원,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지원, 토양개량제 살포비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 없이 지원 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을 방송과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