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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사랑의 집’ 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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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3. 0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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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9 의료원 전경
청양군보건의료원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올해 말까지 중증재가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주간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과정은 정신질환의 심화를 예방하고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공예·미술·음악치료 등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 요리·노래교실·영화감상 등 여가활동지원 프로그램, 등산·국선도 등 신체활동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군 보건의료원은 조현병, 조울증, 우울증, 불안장애 등 중증재가정신질환자들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아 존중감 및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목요일 주 2회 운영되며 참여자는 군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군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보다 많은 정신장애인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존감, 대인관계기술, 공동체 의식도 높이고 정서적으로도 독립하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응해 모두가 행복한 청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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