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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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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3. 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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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는 국가가 50%, 지방자치단체가 30%를 보조
안성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는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해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지난달부터 과수 등을 대상으로 상품이 판매되기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품목은 57개로 지난달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과수와 농업용 시설 버섯류 및 시설작물 등이다.

가입기간은 과수품목은 오는 30일까지 이고, 농업용시설과 버섯·시설작물은 오는 11월 3일, 벼는 4월~6월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국가가 50%, 지방자치단체가 30%를 보조해 농가는 20%수준만 부담하면 되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농협이나 품목농협을 통해 상담 후 가입신청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정과 달리 점점 태풍, 강풍, 호우 등의 자연재해로부터 피해가 부 정기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은 농가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안정을 위한 안전영농의 시작으로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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