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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현장 물가 파수꾼이 지역 물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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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3. 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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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리시 물가모니터 위촉식. 지역 물가 안정 기여 기대
구리시, 현장 물가 파수꾼이 지역 물가 잡는다!
경기 구리시는 지난 7일 시청 회의실에서 신규 물가모니터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구리시 물가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백경현 시장이 참석하여 신규 물가모니터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축하 말씀을 전달했으며, 이어 산업경제과에서는 물가모니터들의 활동 방향과 조사 요령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백경현 시장은 “지난 수년 동안 구리시 물가 안정에 힘써 준 기존 물가모니터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금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물가 안정과 좀 더 나은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해 새로 선발된 물가모니터들이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 모니터링 등의 직무에 성실히 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새로 선발 된 물가모니터들은 관내 소재 대규모 점포, 전통 시장 등을 방문하여 주요 생필품(39종) 및 개인 서비스 요금(44종) 현장 모니터링,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 그리고 착한 가격 업소 선정 관리 및 이용 홍보 등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물가모니터들이 현장에서 조사한 주요 생필품 및 개인 서비스 요금에 대한 가격 정보와 착한 가격 업소 현황 등을 홈페이지에 게재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물가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의 물가 안정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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