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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청년들의 농촌 정착을 지원하고 미래농업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농촌정주를 희망하는 장학생을 선발해 농고생 300명에게 연 100만원, 농대생 100명에게 연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 창업농들이 어려워하는 판로와 자금, 교육 등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에 폭넓게 위치해 있는 5천여 개의 농협 금융·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은 창업농 육성을 위해 다양한 경연대회와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수상자들에 대해서는 시제품 출시와 특허 등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사무공간과 창업자금 지원, 각종 전시회를 통한 홍보기회 등을 제공해 연 50명 이상의 청년 창업농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분야의 일자리도 함께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농협은 농식품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창업농 1만명 육성사업에 교육·창업컨설팅·자금 및 판로지원 등으로 참여해 청년 창업농들의 정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국 각 지역에 350여개의 하나로마트 매장과 로컬푸드 직매장을 추가개설과 목우촌 외식 프랜차이즈 확대 등을 통해 2000여 명의 지역일자리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회장은 “청년들이 농업분야에서 창업과 일자리를 가져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가 되고 있는 청년실업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