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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은 1952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 졸업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건국대와 중앙대 석좌교수, 전력산업연구회 회장 등을 거쳐 남부발전 제8대 사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됐다.
신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친환경’, ‘혁신주도’, ‘국민행복’이라는 3대 경영 방향을 제시하며 “친환경·공공성 중심의 회사 비전 달성을 위해 끊임없는 기술개발, 경영혁신으로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최고의 에너지 공기업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또 “소통과 화합으로 조직일체감을 조성하고 청렴과 윤리를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대표 청렴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신 사장은 취임후 첫 일정으로 남부발전 노동조합과 미래지향적 노사문화 구현을 위해 좋은 일자리 창출과 공정사회 구현 등 노동존중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수행과 더불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결의로 노사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