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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리 프랜차이즈 산업은 매출 100조원의 산업으로 성장했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하는 등 국민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도 글로벌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국내 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시장에서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정책관은 “산업부는 최근 발표한 ‘혁신형 중견기업 비전2280’을 통해, 우수 중견 서비스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있다”며 “프랜차이즈 기업도 이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이 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실제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50여 국 320여개 브랜드가 중국, 미국,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해외에 진출했고, 해외진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중견서비스기업 해외진출 지원전략’에는 프랜차이즈업 등을 포함한 우수 중견서비스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신남방정책과 연계한 해외진출 전략으로 2022년까지 수출도약기업 500개 선정·지원, 중견기업 유형별 맞춤형 지원, 국책 금융기관을 통한 정책자금 지원 등이 소개됐다.
김두영 코트라 전략사업본부장은 “포화상태인 내수시장의 돌파구를 찾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 프랜차이즈도 해외진출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면서 “이번 설명회가 우리 프랜차이즈 기업이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는 유익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