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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청년 일자리 창출 대책 추경·세제 개편 배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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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3. 0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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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청년 일자리 대책 관련 추경 편성과 세제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면서 “경제가 당면한 과제와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많지만 일자리 특히 청년 일자리 문제는 전 부처가 합심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청년 일자리 문제는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결과 미래먹거리에 대한 투자를 통한 새로운 산업 진흥 및 수요 창출이 중요하다”면서 “지금은 단기적인 위기상황과 지역 일자리 여건을 감안할 때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연 부총리는 “취업청년 소득·자산형성 지원 및 기업의 청년 일자리 창출 인센티브 부여, 청년 창업 활성화, 해외진출 촉진, 즉시 취·창업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강화 등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면서 “특히 재정 측면에서 기존 틀을 벗어나는 특단의 대책을 위해서는 추경 편성과 세제 개편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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