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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팜투테이블’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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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3. 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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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재배한 채소를 수확하고 있는 학생들
농촌진흥청은 11일 중학생들이 학교 텃밭정원에서 직접 기르고 수확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식생활 교육을 할 수 있는 ‘그린 푸드(Green Food)’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교 텃밭과 가사 실습실에서 할 수 있는 원예·요리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기별 9회기씩 총 18회기 내용을 담고 있다.

농진청은 제철에 수확한 작물로 요리하는 방법을 담은 ‘그린셰프 Ⅰ권(봄·여름), Ⅱ권(가을·겨울)’도 개발해 선보였다.

팜투테이블 식생활 교육프로그램은 농진청 ‘농사로-생활문화-학교텃밭’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농진청 관계자는 “프로그램과 교재를 활용해 학교 텃밭에 적용 학생들의 건전한 식생활 가치와 우리나라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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