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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봄철 화재 선제적 예방·대응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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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3. 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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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보도자료 사진 (2)
경기 구리소방서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많은 봄철을 맞아 오는 5월까지 대형화재 사고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봄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따뜻한 기온, 강한바람, 낮은 습도 등 기후적 요인으로 봄철에는 최적의 발화조건이 형성되는데, 최근 3년간 구리시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하면 겨울철(50.6건)보다 봄철(52.6건)에 더 많이 발생했으며, 인명피해 역시 겨울철(1.3명)보다 봄철(1.6명)에 더 많이 발생했다.

아울러 봄철화재의 51.2%(81건)가 부주의에 의한 화재로 밝혀져 따뜻해지는 기온으로 인해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에는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하는 시기이다.

이에 소방서는 △소방특별조사반을 통한 고시원 및 학원 등에 대한 비상구 폐쇄 등 위법행위 일제 단속 △관내 138개소 공사장에 대한 임시소방시설 설치·지도 △관광주간 및 안심 수학여행 지원을 위한 관내 9개소 숙박시설에 대한 일제 소방점검 △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 12개소, 구리시장 및 농수산물시장에 대한 화재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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