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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구증가와 행정수요에 따른 시청사 증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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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3. 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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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부서와 여러 부서에서 관리 하는 각종 CCTV 통합관제센터 설치
구리시, 인구증가와 행정수요에 따른 시청사 증축
구리시 시청사 증축 조감도
경기 구리시는 꾸준히 증가하는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고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청사를 증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1995년 12월 현 청사 건립 후 조직 및 인력증가 등으로 건물의 공간 활용이 포화돼 일부 부서가 청사 밖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업무를 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시청사 증축을 통해 시민들에게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아울러 직원들의 업무능률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시청사 증축은 현 청사 앞 구리시 교문동 393번지 일원 1614㎡(약 490평)부지에 총 사업비 173억(토지매입비 포함)을 투입해 연면적 4718㎡(약 1420평)로 지하 2층에 지상 4층 규모로 4월에 착공, 내년 6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또 현재까지 각 부서별로 분산관리하고 있는 교통 주정차단속, 재난관리, 방범, 쓰레기 등의 각종 CCTV를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설치구축함에 따라 효율적인 관리체계는 물론 시민 모두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것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 청사는 건립한지 23여년이 경과되었고, 건립당시 보다 조직과 인력증가로 협소한 사무 공간일 뿐만 아니라 20만 시민들의 행정수요에 대처할 수 없고 시민들의 불편이 있었다”며 “시청사 증축을 통해 시민불편해소와 직원들의 업무능률을 향상 시키고, 여기에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안전도시 건설에 크게 이바지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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