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24일부터 주말 시티투어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314010007158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3. 14. 10: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80314101433
홍주읍성
충남 홍성군이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10인 이상의 개인 및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말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티투어는 홍성역을 출발해 홍주성 역사관 및 홍주읍성, 남당항, 속동전망대, 그림이 있는 정원, 광천 전통시장을 여행하는 ‘홍성힐링투어’, 홍주성 역사관 및 홍주읍성, 남당항, 속동전망대, 한용운생가, 김좌진장군 생가, 이응노생가 및 기념관을 여행하는 ‘역사문화투어’ 등의 코스를 개설해 운영한다.

기존 버스투어는 전화예약만 가능해 예약에 상당한 제약이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군홈페이지에 시티투어 예약 서비스를 구축해 관광객들이 더 쉽게 버스투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을 조성했다.

또 관광객 10인 이상이 모여야 하는 버스 투어의 특성상 단체 관광객이 아닌 경우 요건 충족이 어려웠다는 문제점을 보완해 올해부터는 매주 토요일 주말 시티투어 운행을 위한 모객을 통해 개인 및 소규모 단체 방문 관광객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요금은 20세 이상 대인은 5000원, 20세 미만의 소인은 3000원이며 관광지 입장료 및 체험비와 중식 등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버스제공,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에 계신 여행객 여러분이 주말을 이용한 시티투어 관광으로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홍성군의 역사문화와 대표적인 음식과 농·특산품으로 귀도, 눈도, 입도 즐거운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