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간 동안 평택해경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지방자치단체(안산시, 화성시, 당진시, 서산시) 등과 합동으로 바닷가 위험 지역 88개소에 대해 위험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연안 갯바위, 갯벌, 방파제, 선착장 등에 설치된 위험표지판, 알림판, 인명구조장비함 등 515개의 안전 관리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시행한다.
특히 평택해경은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해안가에 대해 위험성 조사를 실시한 후 A, B, C 3개 등급으로 구분해 ‘안전관리카드’를 작성,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에서 위험성 평가를 마친 곳에 대한 정보는 ‘연안체험활동 종합정보’에 게재해 누구든지 해안가 안전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안가에 관광객이 몰려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안 지역에서는 바닷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물때를 항상 확인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해양경찰(통합신고전화 119)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