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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미래 발전전략 ‘2035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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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03. 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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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 등 대내외적인 여건에 따른 세부계획 수립
구리시  ‘2035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추진
경기 구리시가 종합적인 도시발전 장기 로드맵이 담긴 ‘2035년 구리도시기본계획’ 수립 및 도시관리계획(재정비) 용역에 착수하는 등 미래 청사진 마련에 본격 나선다.

15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시대 도래와 4차 산업과 도시계획 패러다임 변화 등 대내외적인 여건에 따른 도시 미래상 정립과 향후 예상되는 혁신적인 트렌드를 수용하기 위한 종합적인 발전방향이 담긴 장기 계획 목표연도를 2035년으로 정하고 단계적이면서 세부적인 과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계획에 돌다리사거리 중심상업화 타운 모색, 갈매동 공공주택지구, 구리테크노밸리를 비롯한 각종 개발사업을 반영하는 한편 여가문화시설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등 효율적인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 도시 공간구조 개편에 따른 생활권별 계획 인구 지표를 현실적으로 산정해 미개발지에 대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고, 시대 상황에 최적화된 효과적인 도시기본계획 수립 등 시 역점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민 30명 내외로 시민계획단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2035년 장기발전계획에는 구도심 도시재생 뉴딜정책 방안을 비롯해 주택 밀집지역의 충분한 주차공간 확보와 도시계획시설의 단계별 집행계획 수립 및 불합리한 용도지역 상향 등 ‘사람과 기업이 모여드는 활기찬 구리 창조’ 비전을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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