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수산관리기구는 수산자원의 보존과 지속적인 이용을 위해 설립된 수산관리기구이다.
현재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이용과 보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50여개의 지역수산관리기구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
회원국에게 해역별·어종별 어획할당량을 배정해 범위 내에서만 조업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한국은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 등 7개 지역수산관리기구에서 총 4만6984톤의 올해 어획할당량을 확보했따.
전년 대비 3044톤 가량 증가한 어획할당량을 확보해 우리 원양어선들이 안정적으로 조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에 어획할당량을 배정받은 112척의 어선들은 7개 지역수산관리기구관할 수역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어선들이다.
양영진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세계 각지의 어장을 누비며 우리 국민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 주는 원양어선들의 원활한 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