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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풀무원식품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분양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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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3. 1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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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5일 풀무원식품과 해외 수출을 전담할 프리미엄급 식품공장설립을 위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분양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선식품·음료 등 70여가지 제품을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인 풀무원식품은 국내 최초로 포장두부와 포장콩나물을 출시하면서 ‘바른 먹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올해 4∼5월 착공해 수출전용 식품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현재까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국내외 식품기업 54개사 및 연구소 2개소를 유치했다.

이들 식품기업 중 16개 기업이 착공, 12개 기업은 준공해 제품을 생산 중이다.

농식품부는 올해까지 분양면적 대비 50%이상 달성(75개기업) 목표로 다각적인 투자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황규광 농식품부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팀장은 “선도기업인 풀무원식품의 분양계약 체결은 앵커기업 유치효과가 있다”면서 “일자리 창출 및 투자유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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