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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농협 부회장,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염원 풀코스 마라톤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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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3. 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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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서울마라톤대회
농협중앙회는 19일 허식 부회장이 직원 50명과 함께 지난 18일 서울시 광화문광장에서 잠실주경기장을 달리는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5시간 만에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다고 밝혔다.

허식 부회장과 직원들은 ‘농가소득 오천만원 가즈아~’, ‘농업가치 헌법반영 영미! 영미! 영미!’라는 이색 등판을 달고 농가소득 5000만원 기필 달성과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 반영을 기원하며 마라톤을 완주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허 부회장과 직원들은 지난 1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경인 아라뱃길에서 30km 이상 연습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허식 부회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통한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어가고,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 헌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 닿는데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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