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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에 홍성읍 오관리 일원 기존 도심지의 정주환경 문제점인 좁은 도로와 주차 공간 부족, 원도심의 폐가 및 유휴지 방치에 따른 도시미관 저해 등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상지로 신청한 쌈지 주차장과 도로표지판이 선정됐다.
쌈지 주차장은 홍성읍 오관리 옛 홍성고 관사부지 617㎡에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작은 주민쉼터도 마련해 지역주민 및 이용객들의 주차불편 해소와 원도심 내 도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또 홍북읍 군도 4호선 일원에 운전자 및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로명 표지판 5개를 신설하고 7개를 정비하는 등 도로·교통 표지 개선사업도 추진한다.
라대경 군 도시재생과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결과를 바탕으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여 원도심 정주환경 개선과 도로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